오늘은 이쁜 언니랑 너무너무 하고싶더라구요^^
그래서 생각해보니 보미언니가 번쩍 떠오르더군요~
바로 칼같이 예약 크큭
똑똑후 들어오는데 역시..다시봐도 이쁘구 깜찍한 토끼상 여전합니다^^ (청순미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강추;;;)
서로 안부물으며 이야기하는데 이 언니~ 성격 굉장히 털털하구 솔직하구 정가는 스타일이에요
씻고 나와서 BJ를 바로 받아보는데 몸이 기억을 하네요~
소중이를 빨아주실때 깊게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귀두끝을 혀로 한바퀴 돌려주고 또 반복~~ 좋습니다
그리구 역시 이쁜 매니져가 제껄 빨아줄때 쳐다보면 더 흥분되는점ㅎㅎ;(변태아님)
저도 역립 해보는데 키스 피하지않습니다, 그리고 입에 쏙 들어와서 빨기좋은 꽉찬 느낌의 꼭지 한참을 맛보구
소중이를 한참을 빨아주는데 냄새도 안나구 모양도 이쁘고 나무랄데가 없네요...... 이쁜언니는 다 이쁜가봄;;
입맛을 쩝쩝다시니 피식 웃습니다;; 본때를 보여줘야할거같네요 ㅎ
삽입시 부드럽게 들어가면 당연히 더좋아하구요~ 이쁜얼굴 감상하면서 박아보니 꼴릿하네요!!
이거땜에 보미언니 보러왔자나여!! 한참을 키스를 퍼부며 박다가
뒷치기 바로 시전!
엉덩이 죽이네요..